송재호 “제주시 도심권과 농어촌지역 고른 발전 이끌 것”
상태바
송재호 “제주시 도심권과 농어촌지역 고른 발전 이끌 것”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4.14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재호 후보.
송재호 후보.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가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했던 경험을 살려 제주시 도심권과 농어촌지역의 고른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도심권은 교통·주차환경과 녹지 부족 등 정주환경이 열악하고 농어촌지역은 소득 불안정이 문제”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통해 도심권은 품격 있는 삶을, 농어촌지역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송 후보는 도심권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문화시설 복합화 △녹지공간 확대 △지능형 도시통합관제체계 확립 △유니버설디자인 확대 △문화관광과 연계한 원도심 도시재생 등의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연동·노형동·외도동 지역에 다목적 도서관 건립, 예술 플랫폼 기능 강화  △용담2동·이호동·도두동에 항공소음피해에 대한 지원 조정과 재산권 보호, 하수종말처리장 조기 마무리 △삼도동·용담1동에는 어르신 통합복지서비스 확대, 공공기관 이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원도심 활성화 △오라동은 스마트 안전·복지마을 조성 등을 약속했다.

송 후보는 “농어촌지역에는 농수축산물 6차 산업화 확대, 밭작물 가산형 직불제 확대와 수산업 공익형 직불제 도입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화를 이루겠다”며 “농가수입보장보험 대상 모든 농산물로 확대, 조업금지구역 확대로 어민 어업권 보호, 마을특화기업 육성 등 농어민 소득향상 대책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애월항 내 여객항 기능 추가 △LNG인수기지 냉열 활용한 농수축산물 물류센터 유치  △한림항 서부 물류 중심항 육성 △축산악취관리 강화 △한경면 생태관광 활성화 및 제2산록도로 확포장 △추자면 여객선 공영화사업 및 ‘문화예술의 섬’ 조성 지원 등을 약속했다.

송 후보는 “도심권과 농어촌지역으로 나뉘어 있는 제주시의 특성을 오히려 자산으로 삼아 품격과 여유가 어우러진 고루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어내겠다”며 “제주시 갑 지역을 대한민국의 지역성장모델로 키워내겠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사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