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11일 갈치나라동우회(광명대표 오종현 외 27명)가 갈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동우회는 도두동 깊은바당에서 낚시로 잡은 갈치 80미를 전달했다. 

이 갈치는 사회복지시설 ‘애덕의 집’에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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