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회장 고유봉)는 26일 오전 화목원에서 2020년 임시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선 협의회 소속 60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유근 전 협의회장(6·7대)에게 공로재직기념장과 명패를 전달하고 정관개정과 감사선출의 건을 심의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전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등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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