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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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20.07.05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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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통주 ‧ 공동모금회, 나눔 업무협약 체결

제주전통주(대표 김영일)는 지난달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지속적인 나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을 통해 제주전통주는 판매용 홍보물에 ‘사랑의열매 기부’ 문구를 삽입하여 나눔을 확산하고 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김영일 대표는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겠다”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 공동모금회, 경조사 답례문화 개선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박형환 ‧ 노조위원장 고현석)는 지난달 30일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회의실에서 직장 내 경조사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를 위한 나눔 협약을 맺고 성금 653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직원이 경조사(결혼, 장례 등)를 치루면서 축하 및 조문해준 직장 동료들에게 답례품 등을 제공하지 않고 해당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하여 모금회에 기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협약식에서는 한전제주본부 직원 5명이 마련한 감사기금을 함께 기부했다.

박형환 본부장은 “평소 경조사시 추가적으로 답례품을 전하는 문화를 개선하고 건전한 경조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현석 노조위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등, 취임 기념 사랑의 쌀 전해

국제로타리 3662지구(총재 고권진), 한림로타리클럽(회장 황성윤), 한마음로타리클럽(회장 임행복)은 지난 1일 한림읍사무소에서 한림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고권진 총재, 황성윤 회장, 임행복 회장이 취임하면서 나눔으로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한림읍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고권진 총재는 “취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한림읍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봉사정신으로 배려하고 나누며 참된 봉사를 할 수 있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1963년 2월 제주로타리클럽의 창립을 시작으로 375지구, 366지구, 3660지구에서 2014년 7월 3662지구로 분구하여 제주로타리 역사 51년 만에 제주단독지구로 분구했으며, 현재 79개 클럽에 410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국제 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019년 10월, 제6회 로타리안 한마음 축제를 기념하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662지구에 소속된 클럽들도 이·취임식 기념 쌀을 기탁하고 연중 이웃사랑 성금과 물품을 전하는 등 국제로타리 3662 전 지구 회원들이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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