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위 만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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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위 만들어지나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7.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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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의원, 특위 결의안 대표 발의…제385회 임시회서 심사
강성민 의원.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강성민 의원.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 코로나19 위기 극복 이후의 시대, ‘포스트(post)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만들자는 결의안이 나왔다. 

14일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이도2동을)은 “제11대 의회 후반기의 첫 특별위원회로 출범하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특위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제·산업·문화 등 사회 전반의 변화와 혁신이 요구됨에 따라 도정 전반의 정책 기조와 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정책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 역할은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및 영향 발생별 현안 간담회와 정책 대안 발굴을 위한 특별강연 및 토론회 개최, 광범위한 사례 조사, 대응 정책 계획 수립, 공공기관 대상 공공혁신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기준) 모델 제안 등이 포함됐다. 

강 의원은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곳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제대로 된 정책 처방이 가능하다“며 ”민생 경제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면서 뉴노멀 시대의 준비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385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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