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상태바
'사랑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20.07.30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라상회,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

할라상회는 지난 25일 애서원에서 미혼보 보호시설을 돕는데 전해달라며 유기농 생리대 44박스와 분유 60개(15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할라상회는 누옥, 트리플스토어, 루, 할라제주, 제이빈, 뚝딱이, 이올라니, 퍼플모스빈티지 등 젊은 자영업자들이 모여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운영한 플리마켓이다.

6월20일 할라제주에서 진행된 할라상회는 의류, 신발, 악세사리, 커피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모인 수익금으로 생리대와 분유를 구매해 애서원으로 기탁했다.

플리마켓을 기획한 윤승범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고자 플리마켓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여 함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평화 로타리클럽, 취임 축하 쌀 화환 기부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평화 로타리클럽(회장 박명찬)은 지난 25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2020-21년도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쌀 6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이·취임식을 기념하며 받은 축화 쌀 화환으로, 도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찬 회장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봉사활동과 기부 등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추자씨,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추자씨는 지난 29일 건입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김추자씨는 “소중하고 뜻깊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에 관심을 기울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추자씨는 건입사랑봉사회를 운영하면서 관내 경로당에 매주 식사준비 등 봉사는 물론 매월 저소득가구에 두유, 라면 등 식료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취약가구에 생필품과 마스크 등을 기탁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