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상추 도내 70% 유입"...제주상추연합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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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상추 도내 70% 유입"...제주상추연합회 창립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0.08.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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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추연합회
2020년 8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 상추연합회 창립총회가 열렸다.(사진=제주도상추연합회)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 상추와 경쟁하고 있는 제주 상추 재배 농가들이 가격 하락 등에 대비하기 위해 상추연합회를 지난8일 창립했다.

상추연합회는 "제주 상추가 재배되고 있지만 타 지역에서 60~70%가 유입되는 현실로 인하여 제주도내 시설채소 농가들이 연합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늘 등 다른 작물과는 달리 연합회가 구성되지 않아 상추 가격 하락 시 가격 방어를 위한 공동 대응이 어려웠지만 이번 연합회를 창립하면서 상추 농가 소득 보호를 위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 블랙샌즈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이석근 회장 외 회원 7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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