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코로나19 확진환자 병상 319병상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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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 확진환자 병상 319병상으로 확대 운영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0.09.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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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치료병상을 30병상(국가지정 8병상, 전담병원 22병상)에서 319병상으로 확대돼 운영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도내 확진자 발생 추이와 하반기 환자 급증에 대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면서 감염병전담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은 기존 30병상에서 68병상으로 확대하고,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은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재지정해 줄 것을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제주도는 감염병전담병원 재지정과 병상조정 의견을 정부가 지난 8월 31일 받아들임에 따라 9월 1일에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재지정했다.

이로써 활용 가능한 치료 병상은 제주대학교병원 68병상, 제주의료원 200병상, 서귀포의료원 51병상 등 총 319병상이다.

앞서, 정부는 일반진료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 전국 67개 감염병전담병원 중 일부를 감축 조정해 일반병상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 110병상 중 22개 병상을 제외하고, 제주의료원 113병상과 서귀포의료원 147병상을 일반 병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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