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영버스 시간선택제 임기제 직원의 정규직으로의 고용전환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수진 기자)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영버스 시간선택제 임기제 직원의 정규직으로의 고용전환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수진 기자)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영버스 시간선택제 임기제 직원의 정규직으로의 고용전환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수진 기자)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영버스 시간선택제 임기제 직원의 정규직으로의 고용전환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수진 기자)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영버스 시간선택제 임기제 직원의 정규직으로의 고용전환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수진 기자)
14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공무원 노동조합이 공영버스 시간선택제 임기제 직원의 정규직으로의 고용전환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조수진 기자)

14일 오전 민주노총 제주본부 제주도공영버스비정규직공무원노동조합이 제주도의회 앞에서 도내 공영버스 시간선택제 임기제 직원들의 정규직으로의 고용 전환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제주도의회 제387회 임시회가 끝나는 25일까지 매일 같은 시간 집중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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