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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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이어져
  • 안인선 기자
  • 승인 2020.09.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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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통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기탁

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는 지난 10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노형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고성룡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부족하지만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형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해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에쓰오일 제주저유소,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에쓰오일 제주저유소(소장 홍상우)는 지난 9일 건입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과 여름이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번 지원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이불을 기탁한 것으로, 건입동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홍상우 소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통해 화재 예방으로 가정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 제주저유소는 지난 2016년부터 5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구급함을 전해오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제주시농협, 추석맞아 공익기금 전해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9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공익기금 2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공익기금은 제주시농협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마련한 것이다.

공익기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농협의 사회적 책임이행활동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추석을 앞둔 시기에 이웃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가장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2006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매해 공익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광동제약, 5600만원 상당 건강음료 기탁

2013년부터 매년 1억 원 상당 성금 및 물품 후원
제주지역 소외계층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이어져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8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560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음료는 광동제약에서 코로나19 확산과 연이은 태풍 등으로 지친 이웃을 위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제공했다.

물품은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와 도내 노인 요양시설 5개소로 전달된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도외지역 위탁판매를 맡고 있으며, 제주도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약 1억 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제주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 지역사회 나눔사업 업무협약식’을 맺고 성금 4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도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절수기를 설치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노후 화장실을 개선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광동제약 박수현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힘들어할 이웃분들을 위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건강음료를 기탁하게 됐다”며 “함께 고통을 나누며 위기를 극복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를 위탁판매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제주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해왔다. 또 제주지역 청소년을 위해 제주삼다수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조향헌, 150만원 상당 수제조청 기탁

한라산가마솥수제조청 조향헌(대표 전봉준)은 지난 8일 애월읍사무소에서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수제 조청 1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조향헌에서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

전봉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산가마솥수제조청 조향헌은 애월읍과 복지자원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수제 조청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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