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원 자체감사 콘테스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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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원 자체감사 콘테스트 ‘대상’ 수상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0.09.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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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위원장 양석완)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감사원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감사기구 637곳에서 진행한 자체감사 활동을 평가했다. 대회에선 감사 사항 선정, 감사의 난이도, 감사성과 달성도, 발표 우수도 등 4개 분야 평가항목 12개 지표로 감사 사례를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제주도감사위의 ‘2019년 대중교통체계 개편 운영실태 성과감사’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30년 만에 이뤄진 대중교통체계 개편 정책과 관련 사업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점검한 건이다. 

감사위에 따르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둬 실시했으며 제도 운용, 재정 지원, 노선·운송관리, 경영·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문제점 등 35건의 개선점을 발견, 버스준공영제 조례 제정 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어 실시하였고 제도운용, 재정지원, 노선·운송관리, 경영·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불합리 하거나 비효율적인 문제점 등 35건의 개선점을 발견하고 버스업체의 도덕적 해이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버스준공영제 조례 제정 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양석완 감사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됐고 감사부서가 먼발치에서 관망하는 감시자가 아닌 가파른 언덕을 넘기 위해 땀을 흘리며 수레를 끌고 있는 집행부서를 밀어주는 동반자로서 감사의 순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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