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자원봉사 캠페인 25]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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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자원봉사 캠페인 25]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 제주투데이
  • 승인 2020.09.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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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제주' 담배꽁초 줍기부터…'나·꽁·치 자원봉사 캠페인'

(사)제주올레,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캠페인 실시

(사)제주올레는 아름다운 제주를 지키기 위해 한국필립모리스와 9월부터 새로운 나.꽁.치 자원봉사 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꽁.치 캠페인은 나(부터)꽁(초를)치(우자) 줄임말로 담배꽁초 없는 제주올레 길과 깨끗한 제주 환경을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아 시작하게 됐다.

담배꽁초는 해양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담배 필터에 90%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성분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올레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클린올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가장 흔히 발견되면서도 가장 줍기 꺼려지는 쓰레기가 길가에 무심코 버려진 담배꽁초다. 특히 관광객과 주민 이동이 잦은 주요 관광지 주변이나 해안도로 인근에서는 꽁초무덤까지 쉽게 발견된다.

 

제주도자원봉사센터-뉴월드 이도센트롤점, '나눔의 쌀' 전달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뉴월드 이도센트롤점과 추석을 맞이해 25일 탐라장애인복지관(관장 오승태)에 10kg 쌀 2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내부 사례회의를 거쳐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20세대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문정옥 뉴월드마트 대표는 "뜻 깊은 나눔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후원 등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30만명 온다" 제주 민간단체 마스크 착용 캠페인 돌입25일 제주공항 시작으로 1개월 간 다중집합장소 등 중심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1시 제주국제공항에서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 캠페인’에 일일 마스크 홍보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주도 자원봉사협의회를 비롯한 15개 민간단체 및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제주를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도에 머무는 동안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마스크는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백신”이라며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 입도 후 37.5도 이상의 발열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로 신고해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나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이웃들의 건강도 지키는 멋진 시민의식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항만을 통한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류기간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특별행정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진행됐다.

한편, 제주도는 추석연휴 전 어린이집 원아를 위한 면 마스크 5만3,000매를 배부하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대면 접촉하는 교사, 방과 후 강사 등을 위한 마스크 17만5,000여 매를 제주도 교육청에 지원할 예정이다.

민간단체들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에서 마스크 스트랩(10만개)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마스크(10만개) 등을 후원받아 도민과 관광객 등에게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동참을 촉구할 예정이다.

알작지 해변 해안쓰레기 수거 봉사

(사)제주특별자치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 회원 50여명과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희) 소속 9개 봉사단체 70여명은 지난 12일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변을 찾아 태풍 내습 시 쌓인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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