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두 번째 ‘소리모아 마음모아’의 작은음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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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두 번째 ‘소리모아 마음모아’의 작은음악회 열린다
  • 안인선 기자
  • 승인 2020.10.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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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토요일) 저녁 6시, 카페파스쿠찌탑동점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로 마련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어느 멋진 날, ‘소리모아 마음모아’의 두 번째 작은음악회가 마련된다.

오는 31일(토요일) 저녁 6시 카페파스쿠찌탑동점 특설무대에서 버스킹문화연구회가 그동안 준비한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로 채워진다.

버스킹문화연구회 ‘소리모아 마음모아’의 김태균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이웃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랑과 기쁨으로 작은음악회를 정성껏 준비했다. 또한 ‘소리모아 마음모아’의 작은음악회와 함께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이번 연주회를 마련한 소감을 전했다.

현태용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두 번째 작은음악회는 듀엣, 솔로곡을 포함해 첼로, 오카리나, 섹소폰 연주와 그리고 청주에서 특별히 참석한 공연팀의 무대와 감성가수로 널리 알려진 이성원의 노래도 함께 한다.

김태균 대표가 이끄는 ‘소리모아 마음모아’는 노래와 음악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 30여명이 모인 단체로 그동안 꾸준히 도내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과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해 오고 있다. ‘버스킹’은 ‘길거리에서 공연하다’라는 의미의 버스크(busk)에서 유래된 말로 자유롭게 길거리 관객들과 소통하며 음악을 즐기는 공연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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