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사진=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 21일 지역경제살리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위기 상황을 알리며 장바구니와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안녕! 지역경제살리기 함께할게’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엔 직할여성의용소방대가 함께 했다.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