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자원봉사 캠페인 30]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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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자원봉사 캠페인 30] 자원봉사 '제주를 바꾸는 힘'
  • 제주투데이
  • 승인 2020.10.3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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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원봉사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 제주에서 실시

정부는 29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자원봉사자와 의료진, 방역관계자들에게 오는 12월 12일까지 '추천 웰니스관광지'에서 명상 등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대응 종사자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 1곳, 강원 4곳, 충청 1곳, 영남 3곳 등 전국의 추천 웰니스관광지 9곳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방역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총 1천200명이다. 이들에게는 1박 2일 동안 명상, 요가, 음이온 숲 체험, 면역력 강화 치유식단 등이 제공된다.

추천 웰니스관광지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힐링과 건강 등을 위해 육성하는 관광지로 제주 서귀포 취다선 리조트,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 대구 달성의 리조트 스파밸리 등이 있다.

제주도자원봉사센터 “숨은 동전 모으기 캠페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사랑의 숨은 동전 모으기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숨은 자원을 모아 소외계층을 도울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자원봉사센터는 모금 홍보·안내, 모금함 관리 등의 역할을 맡는다.

고태언 센터장은 "집이나 차에 방치된 동전을 모아 화폐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 작은 동전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걸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ICC JEJU,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 임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23일 중문지역 내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제주노인복지타운(원장 정유근)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ICC JEJU 자원봉사단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급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모아 생활용품 및 위생용품을 마련해 제주노인복지타운에 전달했다.

아울러 노후한 전기설비를 보수하고 환경 정화 활동 및 방역 활동 등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의 구매 역시 도내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마트를 이용해 구매가 진행됐다.

또한 ICC JEJU는 지난해 1월, 중문동주민센터 및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뜻을 모아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ICC JEJU 임직원들로 구성된 ICC JEJU 자원봉사단을 필두로 사랑의 마음 나누기 정기 밑반찬 지원 사업, 사랑의 마음 나누기 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힘 모아 도배사업, 연말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후원물품 지원, 인근지역 환경 정기 정화 활동 등 꾸준한 지역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 역시 지난 7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한데 이어 금번 지급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도 전액 기부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기부와 소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던 중, 이번 희망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자원봉사센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펼쳐

 

제주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 21일 제주중앙지하상가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내 다중집합장소와 마스크 의무 착용 장소 등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제주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지하상가 일대에서 펼쳐졌다.

지하상가를 오가는 방문객에게 마스크와 마스크스트랩을 배부하며 마스크 착용 등 생활화 동참을 촉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캠페인을 위해 제주도는 마스크, 제주도개발공사는 마스크스트랩을 각각 10만 개씩 지원했다.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은 제주도자원봉사센터가 9월부터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도연합회여성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관광객을 비롯한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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