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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제주 무형문화재 오메기 술로 빚은 천연비누 '올레움(OLEUM)'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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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제주 무형문화재 오메기 술로 빚은 천연비누 '올레움(OLEUM)' 런칭
  • 김태윤 기자
  • 승인 2020.11.1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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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요리’하는 솝쿡(SOAP COOK) 은 다음달인 12월에 제주의 전통술인 '오메기술'을 원료로 한 천연비누 '올레움'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오메기란 뜻은 떡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가운데 부분을 오목 들어가게 만들거나 구멍을 뚫은 것을 부르는 제주 방언이며, '오메기술'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산 좁쌀(차조)과 제주산 맥주맥보리로 만든 전통 누룩으로 빚은 오메기술을 적당히 마시면 피로 회복, 변비 개선,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 활성산소 개선, 피부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주 천연비누 '올레움'은 오메기술의 효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세정력과 보습효과, 풍부한 거품으로 인한 노폐물 제거 등 민감 트러블 건성피부에 효과적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올레움 제품은 '올레움 수딩' '올레움 마일드' '올레움 클리어 등 3가지로 각각 오메기발효분말과 제주화산송이, 그리고 대나무숯 등 제주의 청정 재료를 사용했다. 오메기발효분말은 각 비누의 기본성분으로 들어간다. 오메기 술을 원심분리해 알콜을 증발시킨 후 동결건조해서 분말화 하는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본부가 기술지원을 했다.

제주 천연비누 '올레움'은 재료 준비부터 건조까지 약 4개월 정도(약 3,000시간) 소요되기 때문에 소량 한정 생산으로 12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레움(OLEUM)'은 식물성 오일, 올리브 오일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솝쿡(SOAP COOK)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피부를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으로 올레움비누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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