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처럼 투명한 제주개발공사를 위해' 제주개발공사, 통합인권침해신고센터 ‘헬프라인’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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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처럼 투명한 제주개발공사를 위해' 제주개발공사, 통합인권침해신고센터 ‘헬프라인’ 본격 운영
  • 안인선 기자
  • 승인 2020.11.27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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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내용 암호화 등 익명성 철저 보장… 부정부패 예방 효과 기대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윤리’와 ‘청렴’ 그리고 ‘인권’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천명한 제주개발공사가 최근 윤리헌장 선포에 이어 통합인권침해신고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JPDC 통합인권침해신고센터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헬프라인 시스템은 기존에 운영되던 내부제보나 부패행위 신고와는 달리 IP 추적 차단 서버, 신고내용 암호화, 외부 서버 운영 등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며,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도민 누구라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행위, 부정청탁 및 금품 향응수수 행위, 직장 내 괴롭힘 행위, 갑질 행위, 성희롱 성폭력 행위 등 조직의 윤리적 가치와 청렴성에 반하는 모든 부패행위다.

제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익명신고 웹페이지, QR코드,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 내 연결 링크, 공사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개인정보 입력 없이 고유번호와 비밀번호 만으로 쉽고 안전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접수된 신고서는 실시간으로 감사실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전성되며, 신고자는 헬프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처리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익명 상태에서 감사실 담당자와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통합인권침해신고센터인 헬프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신고자의 신분 노출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건전한 신고문화 정착을 통해 부정부패에 대한 예방 효과, 공사인들의 청렴 의식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의 기업인 제주개발공사도 삼다수처럼 투명해지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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