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4·3희생자유족회장단 당선인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4·3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왼쪽은 오임종 유족회장 당선인, 오른쪽은 김창범 상임부회장 당선인.
조수진 기자
sujieq@gmail.com
3일 4·3희생자유족회장단 당선인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4·3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왼쪽은 오임종 유족회장 당선인, 오른쪽은 김창범 상임부회장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