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방과후학교 운영인원 10명 미만 시 프로그램 폐강 권장 방침을 밝힌 제주도교육청을 규탄하며 도 교육청 현관에서 철야농성 중이다.2020.12.15(사진=김재훈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방과후학교 운영인원 10명 미만 시 프로그램 폐강 권장 방침을 밝힌 제주도교육청을 규탄하며 도 교육청 현관에서 철야농성 중이다.2020.12.15(사진=김재훈 기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방과후학교 운영인원 10명 미만 시 프로그램 폐강 권장 방침을 밝힌 제주도교육청을 규탄하며 도 교육청 현관에서 철야농성 중이다.2020.12.15(사진=김재훈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방과후강사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방과후학교 운영인원 10명 미만 시 프로그램 폐강 권장 방침을 밝힌 제주도교육청을 규탄하며 도 교육청 현관에서 철야농성 중이다.2020.12.15(사진=김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