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의원 1곳의 정보를 뒤늦게 추가 공개했다.

제주도는 7일 역학조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시 연동 소재 ‘오복류치과의원’을 다녀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동 경로는 다음 표와 같다.

이동경로

장소 유형

상호명

노출일시

주소

소독여부

의원

오복류치과의원

1.4.~1.5.

제주시 도령로 76 4층

소독완료

동선은 환자진술, CCTV 기록, 카드사용내역 수신 메시지 등으로 이동경로 확인되었으며, 추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경로 및 접촉자 대상은 변경될 수 있다.

도 방역당국은 ‘오복류치과의원’의 동선정보를 공개하고 4일과 5일 이틀 동안 해당 장소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4일부터 5일까지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제주지역 보건소 연락처
제주지역 보건소 연락처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이외에도 제주지역 내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https://covid19.jeju.go.kr/info.jsp#)’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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