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 컨소시엄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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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 컨소시엄 협약식 체결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1.01.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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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사업단·한살림제주·생드르영농조합 손 맞잡아
지난 20일 한살림제주와 친환경사업단, 생드르영농조합법인 등이 제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살림제주 제공)
지난 20일 한살림제주와 친환경사업단, 생드르영농조합법인 등이 제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살림제주 제공)

제주도 내 친환경농업 생산자와 소비자단체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한애경)은 지난 20일 영농조합법인 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사업단(대표 현동관)과 생드르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성호) 등 간 컨소시엄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친환경사업단과 생드르영농조합, 한살림제주는 생산과 유통, 소비 분야에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 올해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이번 시범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연계사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친환경 생산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드르영농조합은 꾸러미사업 대표기관으로써 전체적인 사업 운영 및 집행을, 친환경사업단은 도내외 유기 및 무농약 농산물의 안정적 수급을, 한 살림제주는 꾸러미사업 활성화와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 식생활 교육, 가공품 공급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친환경사업단은 지난 2018년 설립돼 도내 11개 친환경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 등 제주지역통합산지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드르영농조합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법인으로 제주지역과 서울, 경기지역 학교급식 공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살림제주는 지난 2008년 설립, 현재 제주지역 소비 조합원 1만2000세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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