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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뚤콩맘 2021-02-23 21:04:16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멋지세요.. 일상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이 있는 삶이란 누구나 동경하지만 해내질 못하죠. 머릿속에 있는 걸 현실로 만든 애나 사장님 멋지세요 그리고 어머님 누구보다 애쓰셨네요 감히 그 마음을 알 것 같아 가슴이 찡해요 제주의 명물이 되시길 더불어 짧은 시간 내 방문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주간 핫클릭 쓰레기가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민의 마음 바꿨다 "'지집년이 무신 거 한다고 나서멘?'이라는 말도 들었다" [말랑농업]노란 바나나 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 [제주옛썰] 똥돼지 문화 선흘2리 전직 이장 기소? 유명 해수욕장 이장, "책임 경영 시켰을 뿐 배임은 억울" "원 도정은 '송악선언'대로 동물테마파크 사업 변경 불허 하라" "국토부, 즉시 제2공항 철회 선언해야"
[문화] 이왈종, 제주생활의 중도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 서부서, 초등학교 등굣길 지킴이 '돌하르방팀' 운영 "'지집년이 무신 거 한다고 나서멘?'이라는 말도 들었다" 제주시, 다중이용시설 36개소 실내공기질 점검 시작 롯데면세점 제주, 신광초에 발전기금 5천만원 전달 신선머루협동조합, 김만덕기념관에 쌀 기부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솔빛 바다가 아름다운 '황우지 해안' [현장] ‘제주 갈옷의 아름다움’으로 추위를 물리쳤다 “제주4·3특별법, 희생자 모두를 포용하는 법으로 나가야”
기사댓글 대단핫 필력가 고진숙 작가님!! 고진숙 작가님 글을 통해 똥돼지가 이렇게 고마운 존재였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똥돼지문화와 고깃반 의 공동체 문화를 통해 제주사람들의 지혜와 사랑을 배우게 되네요. 고진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기자님~ 제주지법 검사가 아니라 제주지검 검사고요... 검찰에서 사건배당을 했다는 것은 재판으로 간다는 것이 확정된게 아니지요. 일단 경찰의 기소의견을 참작하겠지만, 재판으로 가는 기소 여부가 먼저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어야합니다. 즉, 검찰의 사건배당이 곧 재판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검찰의 기소여부가 결정하는거지요. 기사를 쓰실 때 하나하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선흘리 전 이장님은 구린 구석이 많아보입니다. ^^ 예전에 똥돼지가 없었다면 . ~ 제주에서 생존하기가 어려웠을것 같네요. 똥돼지가 제주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나눠주고, 평등한 공돗체 까지 알게 해 주었다는 것 잘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래 전 제주에 갔을 때 재래식 뒷간에 간 적이 있어요. 한참 일을 보는데 아래서 꿀꿀 소리가 나는 거에요. 기겁을 하고 뛰어나온 기억이 떠오르네요. 요즘에는 너무 많아진 제주흑돼지 식당을 보면 이걸 어디서 다 키웠을고 심란하더라고요. 윤짜장넘의 줄타면. 썩은 동아줄 탄다. 어릴적 돼지는 우리의 친구였죠 무심하게 쳐다보는데는 이유가 있었겠죠?ㅎ 제가 먹는 바나나 뒤에 이런 긴 역사(?) 사실이 잇다니 놀랍습니다. 늘 재밌게 읽고 잇어요 제주 제2공항은 성산주민만의 것도 아니고 제주도민만의 것도 아니고 전국민의 것이다. 지금껏 모든 국책사업은 정부의 의지대로 추진되어 왔다. 제주 제2공항은 성산주민만의 것도 아니고 제주도민만의 것도 아니고 전국민의 것이다. 지금껏 모든 국책사업은 정부의 의지대로 추진되어 왔다. 바나나는 부드럽고 달콤하다. 하지만 바나나 산업을 뒤에서 조정하는 정치·경제적 권력은 악랄하면서도 세련되게 작동한다. 이 보이지 않는 악랄한 권력을 꺾을 수 있는 힘은 식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손에서 나온다. 나를 포함한 소비자들이 ‘가성비’ 소비에서 ‘가치’ 소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소비자의 힘!!! 제주 바나나 특히 친환경 바나나 많이 먹어야겠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공부하고 갑니다 바나나의 진실~!! 한동안 바나나 먹기가 힘들 것 같다. 제주산 과일 먹자. 달콤한 바나나 속에 이렇게 무시무시한 노동착취와 토지수탈이 숨어 있다니... 물 건너와도 싼 이유가 있었군요. 말랑농업 읽을수록 배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스토리텔링의 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