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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삼양해수사우나 남탕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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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삼양해수사우나 남탕 확진자 발생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1.05.2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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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확진자 912명
제주시 삼양이동에 위치한 삼양해수사우나. 지난 15일 이곳 남탕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사진출처=네이버 거리뷰)
제주시 삼양이동에 위치한 삼양해수사우나. 지난 15일 이곳 남탕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사진출처=네이버 거리뷰)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912명이다. 

최근 일주일간(14~20일) 신규 확진자 발생 수는 하루 평균 9.1명으로 전일 동시간대 9.7명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또 사흘 연속 발생 수가 한자리로 나타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

지난 20일 발생한 확진자 5명 중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제주 90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16일 제주로 가족 여행을 왔다. 나머지 3명은 유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 수는 모두 198명이며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감염된 사례는 70.7%인 140명이다. 

한편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제주시 삼양이동 소재 삼양해수사우나(선사로 34)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 동선을 공개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5일 오후 3시20분부터 4시40분까지 삼양해수사우나 남탕에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같은 시간 해당 목욕탕 남탕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제주지역 보건소는 모두 6곳이며 제주보건소(064-728-1411~4), 서부보건소(064-728-4141~2), 동부보건소(064-728-4391~2), 서귀포시보건소(064-760-6091~2), 서귀포시동부보건소(064-760-6191~2), 서귀포시서부보건소(064-760-629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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