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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4명 발생...집단감염 사례 계속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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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4명 발생...집단감염 사례 계속 이어져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1.07.22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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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집단감염 사례…제주시 고등학교 +3, 유흥주점 +3, 제주시 지인 모임 +1명

21일 하루 제주 지역에서 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21일 하루 동안 총 2,91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중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4명(제주 #1532, 1534~1536, 1541~1544, 1547~1549, 1551, 1553, 1554번)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제주 #1538, 1540, 1550, 1552번) ▲코로나19 유증상자▲6명(제주 #1531, 1533, 1537, 1539, 1545, 1546번)이다.

확진자 4명(제주 #1531, 1536, 1551, 1553번)을 제외한 20명은 제주지역 거주자이며, 이 가운데 7명(제주 #1534, 1536, 1543, 1547, 1548, 1553, 1554번)은 자가 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4명 가운데 7명은 집단감염과 연관됐고, 7명은 개별 사례다.

집단감염 사례는 △‘제주시 유흥주점 2(워터파크·괌)’ 1명(제주 #1534번) △‘제주시 유흥주점 3(파티24)’ 2명(제주 #1541, 1544번) △‘제주시 고등학교’ 3명(제주 #1547, 1548, 1554번) △‘제주시 지인모임 6’ 1명(제주 #1535번)이다.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 확진자는 20일 3명이 추가된데 이어 21일 3명(제주 #1547, 1548, 1554)이 더 나와 총 12명으로 늘었다.

대정고등학교는 지난 18일 1명, 20일 2명에 이어 21일 2명이 추가돼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지역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70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289명)의 24.2%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시 지인모임 6’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지인모임 6’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4명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 중인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관련자들로 확인됐다. 이들은 확진자와 같은 매장에서 근무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결과, 최종 확진됐다.

이달 들어 면세점 내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모든 매장을 일시 폐쇄하고, 소독하는 한편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 또는 지인의 선행 확진에 따라 추가 확진된 사례만 7명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54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69명(성동구 확진자 1명 포함), 부산시 이관 4명, 격리 해제자 1,382명(사망 1명, 이관 18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74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459명(확진자 접촉자 1,086명, 해외입국자 373명)이다. 이달 들어 총 2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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