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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서 코로나19 29명 확진...누적 총 15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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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주서 코로나19 29명 확진...누적 총 1583명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1.07.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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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하루 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하루 동안 총 2,857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583명으로 늘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2명(제주 #1556~1559, 1561~1567, 1571~1575, 1577, 1578, 1580~1583번) 1534~1536, 1541~1544, 1547~1549, 1551, 1553, 1554번)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입도객 3명(제주 #1555, 1570, 1579번) ▲해외 입국자 1명(제주 #1576번) ▲코로나19 유증상자 3명(제주 #1560, 1568, 1569번)이다.

이중 10명(제주 #1558, 1562, 1564~1567, 1572, 1580~1582번)은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 받았다.

확진자 4명(제주 #1555, 1570, 1581, 1582번)을 제외한 25명은 제주지역 거주자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2명 가운데 3명(‘제주시 유흥주점 3’1명·‘제주시 고등학교’ 2명)은 집단감염 사례로, 격리 중 재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이외 19명은 개별 사례다.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3일 오전 11시 기준 총 71명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318명)의 22.3%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중 3명(제주 #1561, 1564, 1565번)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 중인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면세점 관련자다. 이날 3명의 추가로 확진되면서 이달 들어 제주국제공항 내국인면세점에서만 총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제주국제공항 면세점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2일부터 23일까지 모든 매장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소독하고 있다. 또한,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 또는 지인 등 선행 확진자의 접촉 이후 추가 확진된 사례는 21일 7명에서 22일 16명으로 늘어 일상생활 속 감염도 계속되는 상황이며,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재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는 5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78명(성동구 확진자 1명 포함), 부산시 이관 4명, 격리 해제자 1,402명(사망 1명, 이관 18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16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496명(확진자 접촉자 1,098명, 해외입국자 3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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