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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ICC JEJU, 오민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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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ICC JEJU, 오민수 개인전
  • 제주투데이
  • 승인 2021.07.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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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제주의 산수자연을 화폭에 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 김의근, 이하 ICC JEJU) Gallery ICC JEJU에서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오민수 작가의 '산수유람 - 유유자적' 개인전을 마련한다.

오민수 작가는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제주의 산수(山水)를 주제로 활발한 작품 활동 및 다양한 예술 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1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00여회의 단체전 및 국내외 아트페어에 다수 참가했다. 2014년 이중섭창작스튜디오, 2020년에는 예술곶산양 입주작가로도 활동했다.

작가에게 산수는 존재 자체로서의 의미가 있기도 하지만 인간이 그 존재를 인식하고 의미를 부여할 때 인간에게 유의미한 존재로 다가온다. 제주의 산수자연을 화폭에 담아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마음으로부터의 유람을 펼친다. 유람은 자연과 세상사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유람을 하노라면 수많은 자연 경관을 견문하고 동시에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애환을 경험하게 된다. 숲이 모여 산이 되고 계곡이 흘러 바다를 이루며 바다에 떠있는 섬을 유람하는 것은 다른 공간, 나아가 사람들의 다양한 사회적 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구체적인 일상을 목도하는 한편 그들과 대화하고 사유하며 세상에 대한 인식의 폭과 깊이를 제고하는 중요한 방편이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유자적 아무런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흘러가는 구름을 통해 제주풍광을 즐겨보길 바란다.”며 짧은 소회를 전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LED TV를 이용한 영상 작품까지 포함되어 있어 제주 산수의 아름다움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민수 작가 개인전 '산수유람 – 유유자적' 전시는 ICC JEJU 3층에 위치한 Gallery ICC JEJU에서 8월 12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연중무휴이다.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은 ICC JEJU의 엄격하고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수하여야 하고, 마스크 착용, 제주안심코드 또는 방명록 작성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관람객들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하여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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