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2021-12-06 23:54 (월)
서귀포시 가파도 어업인 안전쉼터 재정비
상태바
서귀포시 가파도 어업인 안전쉼터 재정비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1.09.06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는 낙도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에게 여름철 폭염 시에 휴식공간과 조업 중 갑작스러운 악천후에 일시 대피할 수 있는 시설로 이용하게 끔 지어진 가파도 어업인 안전쉼터의 노후된 배관설비 등 재정비에 나선다.

이 시설은 가파도에 사는 어민들의 복지향상과 안전을 위해 지상 1층, 연면적 39,42㎡ 규모의 휴게실 및 대피소 용도로 2017년에 준공되었으며, 현재는 건물 일부 시설이 노후되어 옥상 방수, 배관 교체, 도색 등 보수공사가 필요한 상태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에 어업인쉼터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사업비를 책정하여 올해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현지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설이용에 대한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지역어업인들의 요청사항을 청취하였고, 보수공사를 할 때 조치하겠다고 안내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2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쉼터건물 내 노후 시설뿐만 아니라 최대한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어업인들이 요청한 출입문 교체 등 부가적인 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 어업인 안전쉼터 정비에 따른 설계 중으로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낙도지역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과 생활편익을 위해 정기적으로 쉼터시설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