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2021-10-17 13:45 (일)
원희룡 제2공항 추진, 미래 디지털 선도도시 육성
상태바
원희룡 제2공항 추진, 미래 디지털 선도도시 육성
  • 박소희 기자
  • 승인 2021.09.21 0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도전장을 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0일 고향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원희룡 후보는 20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7년여 동안 제주 도정을 이끌면서 중국 자본으로부터 난개발을 차단하고 탄소 없는 섬과 블록체인을 통한 디지털 혁신도시 등 제주의 청사진을 그려왔다"고 자평했다.  

원희룡 후보는 또 “제주도정을 이끌던 입장이기 때문에 제2공항, 제주신항만 사업을 통해 향후 50년, 100년 후 제주발전을 대선 공약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특히 “ 송악선언, 탄소중립, 미래 디지털 선도도시 등 제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실천해나갈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가장 먼저 실현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지지율 답보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앞으로 남은 경선과 TV토론 과정에서 충분한 지지율 변동이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 치열하게 준비해서 의미있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후보는 이날 제주 4·3공원을 찾아 참배했으며,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10월 8일 2차 대선 후보 컷오프에서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할 예정이어서 원희룡 후보가 포함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