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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9월 확진자 99%가 '델타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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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9월 확진자 99%가 '델타변이'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1.09.24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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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신규 확진자 중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9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9월 1일부터 16일까지 발생한 확진자 151명 중 76명에 대한 검사 진행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75명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비율로는 98.7%에 달한다.

변이 바이러스 검사가 시작된 올해 2월부터 9월 16일까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는 총 636명이다.

한편, 23일 하루 동안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4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및 방문객, 2명은 유증상자다.

24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817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86명(충남 천안시 확진자 1명, 서울시 확진자 2명 제외), 격리 해제자는 2,731명(사망 2명, 이관 28명 포함)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556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339명(확진자 접촉자 188명, 해외 입국자 1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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