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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회의, 계간지 발행 및 '제주작가 신인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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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회의, 계간지 발행 및 '제주작가 신인상‘ 공모
  • 편집팀
  • 승인 2021.10.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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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작가회의(회장 강덕환)가 계간 『제주작가』 2021년 가을호(74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사라져버린 장소들의 의미를 ‘잊혀진 장소의 정치학’이라는 주제로 되새겨봤다. 제주국제공항으로 이주해야 했던 마을들, 원도심의 사라지는 옛 건축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장소의 진정한 가치를 살펴봤다.

또한 제주작가회의 회원들도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고시홍, 오경훈, 한림화, 차영민 작가의 소설, 김창집, 장일홍 작가의 콩트, 문영택 작가의 수필 외에도 20여 명의 시인들의 시와 시조 등이 실렸다.

이 밖에 4.3문학의 과감한 월경의 상상력을 주문하는 김동윤 평론가의 글을 만날 수 있다. 또 단동통신 열 번 째 이야기로는 압록강 철교를 건너간 사람들에 대한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주작가회의는 ‘2021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한다. 시, 시조, 단편소설, 동화·소년소설, 문학평론, 희곡·시나리오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오는 10월 31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제주에 거주하고 있거나 제주가 고향인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편수는 ▲시·시조 각 5편 이상 ▲단편소설 1편(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문학평론 1편(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동화 2편(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소년소설 1편(200자 원고지 50매 내외) ▲문학평론 1편(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희곡·시나리오 1편(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이다.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하지 않은 신작이어야 하며, 전자우편(jejugod@hanmail.net)과 우편(당일 도착분까지 유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제주작가회의가 발행하는 ‘제주작가 겨울호(통권 75호)에 게재된다. 또 입상자는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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