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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동명목욕탕 여탕 방문자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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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동명목욕탕 여탕 방문자 검사 받아야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1.10.17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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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동 동명목욕탕. (사진=다음 로드뷰 갈무리)
제주시 삼도동 동명목욕탕. (사진=다음 로드뷰 갈무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2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특히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다.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한편 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 1명이 제주시 삼도1동 소재 ‘동명목욕탕 여탕(제주시 서사로 21길 15)’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목욕장업은 업종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자연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환경 속에 오랜 시간 체류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가 높아 고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해당 목욕탕에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문한 사람은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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