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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 축구해설위원 '신문선의 인생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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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 축구해설위원 '신문선의 인생3막'
  • 김태윤 기자
  • 승인 2021.11.26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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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부터 메종글래드제주 2층 아메티스트홀에서 열려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021아트제주' 부대행사 프로그램 '신문선의 인생3막'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1아트제주' 행사 기간 중, 부대행사로 '신문선의 인생3막' 강연프로그램이 26일 오후 2시부터 메종글래드제주 2층 아메티스트홀에서 마련됐다.

이날 온라인 뷰잉룸에서 생중계로 방송된 강의에서는 컬렉터이자 갤러리 관장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 축구해설위원 '신문선의 인생3막'이란 내용의 강의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는 "축구 선수와 해설위원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던 시기가 제 인생의 1막이라면, 축구 행정가로 구단을 운영하며 축구와 경제, 마케팅을 결합했던 시기가 2막"이라고 자신의 삶을 소개하면서 "현재는 미술갤러리 관장으로 인생3막을 살고 있는데 미술에 관심을 가지면서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변시지를 주목하게 됐다"며 "한국의 대표 화가인 이중섭, 박수근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어쩌면 더 뛰어났던 화가인 변시지를 제주가 제대로 알고 제대로 대우하고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우 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변시지 작품 

또한 그는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변시지의 삶과 그림을 이해하고 그의 작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림으로써 세계인들이 제주를 주목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서울 마포구에 와우 갤러리를 오픈한 신문선 교수는 이번 '2021아트제주'에 변시지 작품 20여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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