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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충남산 가금류 및 달걀 등 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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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충남산 가금류 및 달걀 등 반입금지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1.12.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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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충청남도 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서 제주도는 6일 오전 0시를 기해 충청남도 산 가금육 및 생산물(고기, 달걀, 부산물 등)에 대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현재 타 시도산 살아있는 가금류와 충북 및 전남 산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 중이다.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이 충남·북과 전남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당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생산·가공된 가금산물은 생산지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팩스 064-710-4138)하고, 공·항만에서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가능하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충북 및 전남에 이어 충남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농장 내외부 일일소독과 함께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산차량의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소독 추진 등 농장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즉시 방역기관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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