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12시 2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중인 승용차가 전복됐다.
제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박소희 기자
ya9ball@gmail.com
12일 새벽 12시 2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중인 승용차가 전복됐다.
제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