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제주시 일대 하늘 넓은 범위에 달무리가 나타나 장관을 이뤘다. 달무리는 달빛이 대기 중 수증기나 미세한 얼음 조각 등에 굴절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로 하늘에 엷은 구름이 낀 날에 볼 수 있다.(사진=김재훈 기자)
17일 밤 제주시 일대 하늘 넓은 범위에 달무리가 나타나 장관을 이뤘다. 달무리는 달빛이 대기 중 수증기나 미세한 얼음 조각 등에 굴절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로 하늘에 엷은 구름이 낀 날에 볼 수 있다.(사진=김재훈 기자)

17일 밤 제주시 일대 하늘 넓은 범위에 달무리가 나타나 장관을 이뤘다. 달무리는 달빛이 대기 중 수증기나 미세한 얼음 조각 등에 굴절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로 하늘에 엷은 구름이 낀 날에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