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외도동 제4투표소(외도 부영2차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은 주민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투표하고 있다.
투표소들은 투표를 위해 들어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하고 일회용 위생장갑 등을 비치하는 등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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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자
humidtext@gmail.com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외도동 제4투표소(외도 부영2차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은 주민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투표하고 있다.
투표소들은 투표를 위해 들어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하고 일회용 위생장갑 등을 비치하는 등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