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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들 꿈다락에 모여 사계절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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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들 꿈다락에 모여 사계절 놀아보자!
  • 박소희 기자
  • 승인 2022.04.05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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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미술관, '202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개강'
17일부터 10개월간 발달장애인 가족 대상으로

제주시 조천읍 돌하르방미술관(관장 김남흥)이 '꿈다락토요문화학교'에 참가할 도내 발달장애인 가족을 모집한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주말동안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주문화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한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일환으로 돌하르방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사계절 곶자왈 미술관에서 노는 아이들’은 오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10개월간 일요일마다 운영된다.

총 20회차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곶자왈 맨발걷기, ▲짚라인, 트리하우스, 대형 해먹 등 곶자왈 숲 놀이터 ▲ 생태 숲놀이와 미술놀이 ▲요리활동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기획한 제주지역 생태 문화예술전문가들이 강사로도 참여한다.

이외에도 가족 캠프 프로그램, 전래놀이 특강 등도 마련돼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발달장애가족이다.

비장애 형제자매 모두 포함해 참가할 수 있으며 총 12가족을 선발한다.

신청자 접수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가능하며,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링크 바로가기).

단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김남흥 관장은 “‘사계절 곶자왈 미술관에서 노는 아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가족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발달장애 가족들 간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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