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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예술의 미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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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예술의 미래'를 꿈꾼다
  • 김태윤 기자
  • 승인 2022.05.04 0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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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초대 창립전 열어
오는 8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자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초대 창립전이 열리고 있다.

제주 자연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주자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고성민, 이하 자예총)가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2022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창립전을 마련하고 있다.

자예총은 지난 2017년 2월에 제주의 자연과 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 분야의 단체가 뜻을 모아 4개 분과로 창립한 도내 최초의 총연합회 모임이다.

수석분과에 영주수석회, 제주자연예술수석회, 제주산수회가 야생화분과에 한라산수국회, 한라식물사랑회가 난분과에 향란회, 분재분과에 서귀포시분재협회, 서귀포시호서분재회, 한국분재협회 한라지부,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분재회, 탐라마삭회가 각각 참여하고 있다.

초대 창립전을 축하하기 위한 동호회 연주회
고성민 총연합회장

합동전시회를 총괄한 자예총 고성민 회장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힘겨워하고 있을 때에도 제주의 산과 들에는 온갖 꽃들이 철맞춰 피곤 했습니다. 이름없는 꽃들조차 자신만이 타고난 빛깔과 향기로 최선을 다해 우리를 기쁘게 해 줍니다. 그래서 자연은 더욱 위대하고 우리가 그 속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라고 하면서 “이번 전시회에는 각 분과에서 준비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있어서 찾아오신 분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5월의 봄 정취까지 물씬 느낄 수 있게 할 것입니다”라고 창립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제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주돌문화공원의 봄 분위기와 함께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번 자예총의 합동전시회는 그동안 코로나로 지쳐있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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