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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체험 중심 생태 놀이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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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체험 중심 생태 놀이터 조성
  • 박소희 기자
  • 승인 2022.05.16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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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정책들을 발표했다.(사진=박소희 기자)
고의숙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정책들을 발표했다.(사진=박소희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고의숙 예비후보가 도심속 어린이 미술관과 생태 놀이터 조성을 약속했다. 

제주시 중부(일도1동, 이도1동, 이도2동, 삼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용담2동, 건입동, 오라동)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예비후보는 1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지에 어린이 미술관과 생태 놀이터 조성을 추진해서 아이들의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문화 공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미래 사회에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중요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AI·코딩 교육과 같은 디지털 소양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유아기부터 예술과 놀이를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단순한 전시와 관람 위주의 미술관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이와 동시에 기존 놀이터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생태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어린이 미술관과 생태 놀이터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심지에 조성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어린이 미술관과 생태 놀이터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찾아오게 된다면, 원도심이 갖고 있는 역사적 자산과 문화적 자원들의 교육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이를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에 발표한 바 있는 원도심 미래형교육자치지구 공약의 일환으로 어린이 미술관과 생태 놀이터 조성을 함께 추진하면서 원도심을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며, “어린이 미술관과 생태 놀이터 모두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자체와 함께 원도심의 기존 공간을 활용해서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도심지 내에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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