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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영리병원 매입하고 종합병원으로...서귀포시 공공의료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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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영리병원 매입하고 종합병원으로...서귀포시 공공의료 강화할 것"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2.05.20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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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제주도지사 후보(사진=박소희 기자)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제주도지사 후보(사진=박소희 기자)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영리병원을 매입하고 그 자리에 서귀포의료원을 이전해 종합병원으로 승격시켜 서귀포시의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게 서귀포시를 스포츠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예술의 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찬식 후보는 20일 서귀포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제주시에서 유치하던 모든 대회를 서귀포시로이전하고 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콘텐츠와 예술의 도시로 육성하고, 공공의료 강화로 웰에이징 도시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찬식 후보는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의 시설보강, 월드컵 경기장과 공천포 전지훈련센터, 주변의 축구장 등을 활용하여 각종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 산업 메카의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 제주창작센터를 조성해 제주 R&D 센터의 역할과 서귀포 영상미디어 센터, 아시아 CGI 애니메이션센터를 묶어 콘텐츠 제작의 산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디어, 디자인 관련 전문가를 채용, (가칭)제주학연구소와 (가칭)제주식품건강연구소와 연계, 콘텐츠 제작과 제주 2차산업 디자인을 주도하며 새로운 인재 발굴 및 육성 시스템으로 진정한 콘텐츠 및 디자인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것.

폐교 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탐라대 부지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 위한 기상·해양 대학원을 유치하고 교육연수단지를 조성해 기후위기 대응 전문가를 육성하며 기숙사 건물을 활용해 교육연수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서귀포시 공공의료 확충 방안도 제시했다. 헬스케어타운 내 영리병원을 매입하고 서귀의료원을 이전해 종합병원으로 승격시키겠다는 것. 이와 함께 서귀포 보건소를 서귀의료원 부지로 확장 이전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헬스케어타운 JDC 소유 의료서비스센터를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공공요양병원 전환해 치매전문병원 역할을 강화하고 헬스케어타운을 실버타운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는 서귀포시 시민이 제주시에 위치한 양지공원에 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화장공원을 조성한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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