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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삼화지구 문제 부동산 TF 구성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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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삼화지구 문제 부동산 TF 구성 할 것”
  • 박지희 기자
  • 승인 2022.05.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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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삼양.봉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는 오영훈 도지사 후보,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지난 19일 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삼화부영아파트 임차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김경미 캠프)

김경미(삼양.봉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는 지난 19일 오영훈 도지사 후보,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삼화부영아파트 임차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미 후보는 “도차원의 부동산 TF팀을 꾸리고, 임차인의 감정평가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 일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면서 “문제가 완전해결 된 것은 아니지만 조기분양 접수기한 연장은 함께 노력해서 이뤄냈다. 그만큼 또다시 무리한 재접수 추진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한규 후보는  “허위거래, 시세조작, 감정평가 업무방해 등 전수조사를 통해 우려를 종식시키야 한다”면서 “추가적으로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민주당 차원에서 관련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오영훈 후보는  “도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분쟁조정에 힘쓰고, 해당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을 중심으로 부동산 TF, 임대주택관련 특위 구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도민의 성원을 도지사가 된다면 인수위에서부터 관련 내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삼화부영 임차인연합회는 이날 후보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취지와 목적에 맞는 감정평가법 적용, ▲부동산 투기세력에 대한 단속 강화 ▲ 부동산 및 임대주택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담은 정책 청원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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