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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버스 타면 택시·퀵보드 이용 포인트 지급..탐나는전에 교통카드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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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버스 타면 택시·퀵보드 이용 포인트 지급..탐나는전에 교통카드 기능 도입"
  • 김재훈 기자
  • 승인 2022.05.20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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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전에 제주 지역 내 교통카드 기능 부여
탐나는전으로 버스요금 결제시 '교통포인트' 충전
교통포인트로 퀵보드부터 카쉐어링까지 결제 가능 시스템 구축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 출정식(사진=김재훈 기자)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사진=김재훈 기자)

앞서 무상버스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박찬식 제주도지사 후보는 20일 보다 구체적 다듬은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탐나는전에 지역 내 교통카드 기능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버스를 이용 시 교통포인트를 지급해 공항리무진, 택시, 카쉐어링, 퀵보드와 공유자전거 등 개인 이동수단 이용 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제주형 MaaS(교통수단 연계 시스템)을 완성하고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모든 교통수단을 연계해 예약할 수 있는 교통 앱을 제공해 대중교통 운송분담률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

박찬식 후보는 "승용차 도로 점유율이 충분히 낮아지면, 1개 차선을 자전거를 포함한 퍼스널 모빌리티 전용차선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딥러닝 AI 교통신호체계를 제주시에 우선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보행자, 퍼스널 모빌리티, 자동차 순으로 우선권을 두고 재난 상황 등을 스스로 판단해 신호와 차선, 제한속도를 조절하는 딥러닝 AI 교통신호체계 도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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