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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신항만 연계 구도심 야간관광벨트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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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신항만 연계 구도심 야간관광벨트 조성할 것”
  • 조수진 기자
  • 승인 2022.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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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부상일.

6.1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제주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구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정책을 24일 발표했다. 

부상일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 중 중요사업 중 하나가 ‘초대형 크루즈선 접안 가능한 제주 신항만 건설’인데 제주항은 대형선박 입항에 어려움이 많고 접안 시설 또한 부족하다”며 “제주 신항만 건설을 통해 국제자유도시의 위상에 걸맞도록 항만 물류체계를 고도화하고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관광이 다양해야 제주관광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쇼핑과 문화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구도심 야간관광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라봉의 자연친화적인 야간 볼거리와 동문야시장, 탑동은 물론이고 이를 확대한 목관아지 관덕정 등 구도심에서 제주의 특성을 제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 야간관광벨트는 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적극 추진하고 예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항만 건설과 연계한 야간관광이 활성화되면, 이것이 확대 재생산되어 제주도 관광의 중심 야간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아야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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