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2-07-01 16:41 (금)
부상일, 아라동 첨단리슈빌아파트 정밀 안전 진단 약속
상태바
부상일, 아라동 첨단리슈빌아파트 정밀 안전 진단 약속
  • 박소희 기자
  • 승인 2022.05.26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화지구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민원을 듣고 있는 부상일 후보 (사진=박소희 기자)
삼화지구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민원을 듣고 있는 부상일 후보 (사진=박소희 기자)

국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26일 아라동 첨단리슈빌아파트의 외벽크랙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부상일 후보는 “지난 22일 첨단과학단지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을 정도로 새로운 도시가 되는 첨단과학단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첨단리슈빌아파트 외벽 크랙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관심을 표했다.

부 후보는 “첨단리슈빌아파트의 문제는 개인 업체가 아닌 공공의 문제로 JDC의 첫 번째 공공주택사업이며, 이와 직접적으로 이해관계된 입주세대가 391호에 이르는 대단위의 문제인만큼 투명한 과정을 거쳐 해결되어야 한다. 이 문제는 입주민들의 안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다른 것에 우선해 입주민의 우려를 깨끗하게 불식시킬 수 있는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입주민의 안전 우선을 강조했다.

부 후보는 “일부의 전문가들은 ‘부등침하’의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는 심각한 사안인만큼 ‘시설물의안전및유지관리에관한특별법’을 적용하는 안전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될 것이다. 시행사인 JDC와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이해당사자이며, 특히 JDC는 첫 사업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입주민의 우려가 있어 입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에 의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엄격한 법적용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해야한다고 밝혔다.

부 후보는 “2020년 8월에 입주를 시작한, 겨우 2년도 되지 않은 아파트가 눈으로 확인되는 불안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일이며, 이유불문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더욱이 이 건물이 국토교통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시행했으므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공공성에 무게를 강조했다.

부 후보는 “국회에 입성하면 이 문제에 대해서 향후의 과정을 지켜보고 국회차원에서의 조사까지 할 수 있는 사안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이와는 별개로 입주민이 요구하고 있는 초등학교 신설 등 인프라확충에도 JDC와 제주도가 함께 대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