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 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김대옥 60) 회원 40여명은 18일 추석이 지나도 벌초가 되지 않은 제주시 서부공설공원묘지 무연분묘에 대해 벌초를 벌이고 있다. 용담 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 사업을 9년째 하고 있다.
김영학 기자
oreumgaja@ijejutoday.com
제주시 용담 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김대옥 60) 회원 40여명은 18일 추석이 지나도 벌초가 되지 않은 제주시 서부공설공원묘지 무연분묘에 대해 벌초를 벌이고 있다. 용담 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 사업을 9년째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