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대학(北海道大學)의 미야시타 가즈오 박사는 11일(현지시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232회 미국화학학회(ACS) 전국회의에서 미역 등 갈조류에 함유된 적갈색 색소 '푸코크산틴'(fucoxanthin)이 체중 감량 및 비만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월29일 호주 시드니 맨리해변에서 젊은 여성들이 해조류를 던지며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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