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키란 데사이는 이 책으로 최연소 부커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5만파운드(약 9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 상은 1969년 영국 부커사가 제정한 문학상으로 매해 영연방에서 영어로 집필된 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수여된다./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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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키란 데사이는 이 책으로 최연소 부커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5만파운드(약 9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 상은 1969년 영국 부커사가 제정한 문학상으로 매해 영연방에서 영어로 집필된 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수여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