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이번 대전 심사결과, 서예(한문)부문에 신제주교 홍영미 교사와 사진부문에 제주중앙여중 허익선 교사도 각각 입선을 차지했다.
이번 대전에는 입법·행정·사법부를 총망라한 전·현직공무원이 참여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작품을 접수, 서예·문인화·한국화·서양화·사진·공예·판화 등 7개 부문에 걸쳐 총 150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김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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