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제주를 찾은 제주출신 해외민주인사 김창수씨(48·한통련 오사카본부 상임위원·이쿠노지부 대표)가 23일 오전 표선면 토산리 소재 할아버지 묘소를 찾아 큰아들 상현군(13)에게 묘비를 보며 설명하고 있다.
김영학 기자
oreumgaja@ijejutoday.com
15년만에 제주를 찾은 제주출신 해외민주인사 김창수씨(48·한통련 오사카본부 상임위원·이쿠노지부 대표)가 23일 오전 표선면 토산리 소재 할아버지 묘소를 찾아 큰아들 상현군(13)에게 묘비를 보며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