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5시, 한라산 백록담서 지난 5일 채화돼 도 일주를 마친 성화가 대회 개최지인 서귀포시에 도착해 일호광장 내 안치, 개막전야 뜨거운 불꽃을 피워내고 있다.
김현정 시민기자
hj7904@naver.com
제38회 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5시, 한라산 백록담서 지난 5일 채화돼 도 일주를 마친 성화가 대회 개최지인 서귀포시에 도착해 일호광장 내 안치, 개막전야 뜨거운 불꽃을 피워내고 있다.